레버리지 포지션의 손실이 증거금을 초과할 때 거래소가 자동으로 포지션을 강제 종료하는 것.
청산(Liquidation)은 선물 · 마진 거래에서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개념입니다. 보유 포지션의 미실현 손실이 사용자가 예치한 증거금(마진)을 초과하는 순간, 거래소의 리스크 엔진이 자동으로 시장가로 포지션을 종료해 남은 자금이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청산 가격은 진입가 · 레버리지 · 유지증거금율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BTC 롱 포지션을 10배 레버리지로 진입했다면 진입가 대비 약 -9% 지점이 청산가입니다. 20배면 약 -4.5%, 50배면 약 -1.8%로 청산가가 급격히 진입가에 가까워집니다.
청산이 발생하면 증거금 전액을 잃을 뿐 아니라 거래소별 청산 수수료(0.1~0.5%) 도 부과됩니다. 청산가 근처에서 시장이 급변하면 청산 슬리피지로 인해 손실이 예치금을 초과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의 거래소는 보험기금으로 이를 커버합니다.
(진입가) × (1 - 1/레버리지 + 유지증거금율) 이 롱 포지션 기준 대략적 청산가입니다. 코순 모의투자에서 청산가 자동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보험기금이 커버하므로 사용자 잔고는 0까지만 감소하며 마이너스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극단적 변동성 시 예외적으로 일부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낮추고, 손절선을 청산가보다 여유 있게 위(롱) 또는 아래(숏)에 두고, 여분의 마진을 추가 예치하는 방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