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롱 · 하락에 베팅하는 숏. 파생상품의 가장 기본 방향 개념.
롱(Long)은 자산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포지션입니다. 진입가보다 시세가 오르면 이익, 내리면 손실입니다. 반대로 숏(Short)은 하락에 베팅하는 포지션으로 시세가 내려야 이익이 발생합니다.
현물 시장에서는 롱만 가능하지만 무기한 선물 · 마진 · 옵션에서는 숏 진입이 자유롭습니다. 이 때문에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고 헤지 전략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롱숏 비율(Long/Short Ratio)은 시장 심리 지표로 활용됩니다. 롱이 극단적으로 많으면(70%+) 롱 청산 리스크가 크다고 봐서 숏 유입이 예상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적으로 시세는 무한대까지 오를 수 있어 숏의 잠재 손실은 무한입니다. 반드시 손절선 설정이 필수입니다.
헤지 모드 활성화 시 동일 심볼의 롱/숏 동시 보유가 가능합니다. 원웨이 모드에서는 반대 진입이 기존 포지션을 상쇄합니다.
코순 터미널에서 실시간 롱숏 비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일 · 주간 추이 그래프도 제공됩니다.